일본 여행, 가지 마라.
일본 물건, 사지 마라.
일본 음식, 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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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많은 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
후쿠시마와 그 주변 지역은 끝장난 지 오래고,
도쿄를 비롯 일본의 3/5 이상이 오염되어 있다.
(오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훗카이도, 간사이, 규슈 등도
일본 전체의 3/5에 달하는 오염 지역에서 생산된
물, 음료수, 맥주 등이 유통되고 있고,
오염 지역에서 생산된 음식 재료들로 요리하고 있다.
(방사능은 음식으로 인한 내부 피폭이 가장 무섭다.)
*오키나와도 웬만하면 가지 마라.
음식 재료를 비롯 거의 모든 것을 일본 본토에서
배로 조달한다.
*2011년 3월 사고 당시 유럽 핵전문가 200명이
3개월간 체류하면서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보다도
268배 높은 것으로 검출되자,
후쿠시마 반경 300㎞(도쿄 포함)까지 회생 불가 지역으로 판정하고는 이틀 만에 귀국해버렸다.--->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829154111825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식품을
<먹어서 응원하자!>와 후쿠시마 방사능 쓰레기를
<태워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두 캠페인으로 인해 후쿠시마 음식물과 쓰레기를
일본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2&aid=0002013761
*먹어서 응원하자. 태워서 응원하자.
ㅡ>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11962212155958&id=345333765485480
ㅡ>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13440902008089&id=345333765485480
*독일 헬름홀츠 해양 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2021년 후쿠시마 방사능 태평양 오염 시뮬레이션.
ㅡ>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13375265347986&id=345333765485480
이지상의 폴레폴레(페이스북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