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시에 사는 10대 여성 "언니의 모유에서 스트론툼90과 세슘137이 검출되었다. 그 모유를 어린애가 먹고 있었다. 이 일을 사람들에게 말하자, 불안을 부추기지 말라며 주위사람들 모두가 날 비난했다. 병원에 가니 의사는 날보고 걱정이 심하다고 했다.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는다. 방사능보다 인간이 더 공포스럽다.(이길주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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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시에 사는 10대 여성 "언니의 모유에서 스트론툼90과 세슘137이 검출되었다. 그 모유를 어린애가 먹고 있었다. 이 일을 사람들에게 말하자, 불안을 부추기지 말라며 주위사람들 모두가 날 비난했다. 병원에 가니 의사는 날보고 걱정이 심하다고 했다.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는다. 방사능보다 인간이 더 공포스럽다.(이길주님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