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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남은 세슘을 가시화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8.08.23|조회수170 목록 댓글 0

후쿠시마현 이타테촌에서는 숲에 들어서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에 의한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이 남아있다. 5월에 마을의 노부요시씨와 산나물의 방사성 세슘 조사를했을 때, 히로시마 대학의 사토루) 교수 (환경학)에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높은 부분만큼 진하게 찍히는 " 이미징 플레이트」의 작성을 의뢰했다.
식물은 성장을 위한 어린 부분에 영양분을 모은다. 얻은 화상에서 어린 부분에 영양분과 함께 세슘도 모아두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다. 전나무는 잎과 축을 새로운 곳과 오래된 것을 나누어 세슘 농도를 측정했다. 어린 부분은 전년까지의 약 3 배의 농도가 있었다. (야마 카와 타케시)

福島県飯舘村では、森林に踏み入ると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事故による高濃度の放射能汚染が残る。5月に同村の伊藤延由(のぶよし)さんと山菜の放射性セシウム調査をした際、広島大の遠藤暁(さとる)教授(環境学)に、放射性物質の濃度が高い部分ほど濃く写る「イメージングプレート」の作成を依頼した。
 植物は、成長のため若い部分に栄養分を集める。得られた画像からは、若い部分に栄養分と一緒にセシウムもためこんでいる様子が見て取れる。モミの木では、葉と軸を新旧に分けてセシウム濃度を測定した。若い部分は、前年までの約3倍の濃度があった。 (山川剛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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