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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제주도

아직도 준회원

작성자chby66|작성시간18.07.18|조회수41 목록 댓글 12
바쁘다보니 이 카페를 잘 못들어오네요
그래서 지금도 준회원
활동이 어려워욤~가끔
눈팅만....
이해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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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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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별의정원 | 작성시간 18.08.24 공자비 공님. 따로 얘기를 하고 싶어요. 어디서 얘기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공자비 | 작성시간 18.08.24 별의정원 혼자 있고 싶습니다

    지금 음란물이 카페마다 올라오는데 오는글은 제가 뒤로 밀어낼 생각입니다

    제가 건강이 원래 안좋습니다

    남들이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는 타인의 충고와 조언들

    상처되는 글들

    전 그런것도 다 싫습니다

    제 몸이 그나마 버텨야하니까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의정원 | 작성시간 18.08.25 공자비 공개적으로 할 이야기가 있고 비공개로 할 얘기가 있습니다. 다음까페에 이행권한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이제 공지글만 띄우면 바로 권한이 생깁니다. 그러나 지금 현 상황을 보자면 공님과도 더 대화가 불가능하고 저 또한 이 까페를 운영하는게.더이상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보지 않을수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별의정원 | 작성시간 18.08.25 공자비 신고글 캡쳐 하시느라.애쓰셨습니다. 관련 글은 다 지웠고 공님이 캡쳐하신 글역시 게시판에 너무 부각되어서 지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공자비 | 작성시간 18.08.25 별의정원 

    알아서 결정하심 됩니다

    제 건강이 많이 안좋다는걸 수차

    적었습니다 (제 상황에 대해선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제 몸이 얼마나 안좋은지 아는 분은 아예 없으니까

    수년간 고형식을 못삼켜서 아이스크림이 내 밥이다 이런 얘기한적도 없습니다 )

    댓글 이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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