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가족과 문재인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조국 일가 재산 증식의 첫번째 의혹을 푸는 실마리는 아마존에서 지난 2018년 1월에 출간된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The War of 5.18 History between Moon Jae-in and Chun Doo Whan)
제1장 1. ‘유병언과 문재인의 얽힌 관계’,
2. ‘금융비리사건에 연루된 문재인’에 있다.
조국의 부친 조변현과 조국 형제의 연대 보증으로 동남은행이 웅동학원에 35억원을 추가 대출해 준 즈음에 IMF 사태가 터지고, 그 여파로 동남은행이 파산하자 법무법인 부산 문재인이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이 되었다.
즉, 파산된 동남은행으로부터 수당을 받고 있었던 문재인에게 조국 일가로부터 35억원을 받아낼 권한과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조국 일가로부터도 수임료를 받고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으로서의 책임은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
이 미스터리한 금융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일제 시대에 지역 유지들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하여 성금을 모아 설립한 웅동학원을 조국의 부친 조변현씨가 1995년에 인수하자마자 시내의 멀쩡한 학교 부지를 자기가 소유하고, 학교를 산으로 옮겼다.
그때 조변현은 고려종합개발 대표였는데, 산에 웅동중학교를 신축하는 공사를 그의 회사 고려종합개발이 수주하자 조국의 동생 조권이 고려시티개발을 설립하여 그 공사 하도급을 (16억 3700만원에) 받았다.
1차로 신세계종금에서 9억 5천만원을 대출 받고, 동남은행에서 35억원을 추가 대출받았는데,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 양은행의 파산관재인이 문재인이었다.
대출금 44억 5천만원을 한 푼도 갚지 않고, 조국 부친 회사 고려종합개발은 1997년에, 조국 동생 회사 고려시티개발은 2005년에 부도가 났다.
2002년 기술신보가 조국 일가를 상대로 대출금 상환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한 푼도 받아낼 수 없었던 이유는 조국 일가에 기보 보증으로 대출한 후 파산한 두 은행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이 문재인이었고, 문재인이 2003년 2월부터 노무현 정부 정무수석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사학재단이 폐교하면 학교 재산이 국고에 귀속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조국 부친은 자녀들에게 21원밖에 상속하지 못했음에도 지금 학교가 폐교되면 부지와 건물 처분 후 남은 돈 100억원을 모두 조국의 전 제수씨가 차지하게 되는 마술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이 사건 당사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조국 일가가 양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44억 5천만원 채권자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이 문재인이었다.
이 사건 당사자가 바로 문재인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제1장을 읽어보아야 그 그림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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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s.google.com/books/about?id=Q5t7DwAAQBAJ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을 아마존에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