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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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9.01.29 세상이 좁은 듯 주름잡는 인형덕에 앉아서 유람할 수가 있네요.
미국의 오지는 언제 쯤 될까요?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세월은 그야말로 총알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9 웅근형, 정말 오랫만이오.
그곳 많이 춥지요.
3,4월 정도에 미국엘 한번 갈려고 하는데 웅근형을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가기전에 스케쥴을 알려 드릴께요.
건강 하시오. -
답댓글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9.01.30 4 월 하순이면 기후가 웬만해지지만 트래킹 도사라 아무때고 괜찮은 듯합니다만...
그야말로 황량한 미국의 서부어귀ㅣ에 실망할까 염려됩니다. 올해는 호ㅟ안하게도 억쎈 겨울날씨가 중서부로 옮겨가서 살만합니다 하지만 6월까지는 안심할 수 없지요..워낙에 삶엔 에누리가 없는 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