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 2014년 까지 이어진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 상설공연이
관객 여러분관 출연자 여러분의 크나큰 성원으로 힘입어
좋은 결과를 가져와
경산지역의 명물이 되었읍니다
경산 물소리 야외공연장에 밀려드는 관객분들의 소리를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한결과
2015년 부터는 "영남풍류" 라는 타이틀로 여러분들을 다시 맞이하게 되었읍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연주자 여러분들과
관객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경산국악협회 지부장 강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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