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시엄마 보내드렸어요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24.02.04|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슈퍼맘 작성시간24.02.04 토닥 토닥~ 고생 많으셨네요
    퇴원하신다길래 좋아지셨구나했는데.. ㅠㅠ 그곳에선 아픈데 없이 편히 지내실거라 위로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잘 추스르세요
  • 작성자 시연정빈맘80 작성시간24.02.04 어머ㅠ고생하셨어요
    저도 늘~생각하고 있는일이예요
    시부모님 친정엄마
    아픈거는 아니지만
    친정엄마랑 늘~~편하게 이야기하는건데ㅠㅠ
    두분 맘 잘 다스리시고
    힘내세요ㅠㅠ
  • 작성자 바이올렛 작성시간24.02.04 토닥토닥..
    마음 잘 추스르길...
  • 작성자 벼리 작성시간24.02.04 아이고ㅠ괜찮아지셨다는 글 봤는데 그렇게 됐군요. 힘내세요
  • 작성자 귀염둥이들맘(선경) 작성시간24.02.04 아이고... 그간 글 봤었는데..
    꿈에 예쁘게 오신거 보니 행복하게 가셨나봐요. 이제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구평댁 작성시간24.02.04 어머님 좋은곳 가셔서 편히쉬세요 희아님두 수고 많으셨어요 잘 추스리세요
  • 작성자 곰돌엄마 작성시간24.02.04 ㅠㅠ 좋은데로 가시길 빌어드려요.
    시어머니상 치른지 벌써 10년도 지났는데 아직도 이런 글 읽으면 먹먹하네요ㅠㅠ
  • 작성자 레고홀릭형제(윤경) 작성시간24.02.04 늘 글에서 씩씩하고,시어머님과도 사이좋게 행복한 모습만 봐서 그런지..너무 좋아보였어요.

    시어머님이 많이 고마우셨나봐요.꿈에도 오시고..
    시어머님도 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아버님과 함께하고 싶으셨나봐요.내내 그곳에서 두분 편안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예서맘(정은) 작성시간24.02.07 넘 슬프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간간히 글 봤어요ㅠ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아프시지않고 편안하실꺼예요. 글보면서 울컥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스고 슬픔도 얼른 이겨내셨음 좋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