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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환여향맘정자 78 작성시간20.06.24 요기 은근 맛있죠..저희집서 쪼메 내려가믄 있는 집... 저녁엔 손님들이 가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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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지나가다 몇번보다 어제 첨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주인분도 넘나 친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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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인환여향맘정자 78 작성시간20.06.24 희아맘고운79 안가본지 오래되었더니 테으블로 바뀌었네요.. 원래는 그냥 앉는 방이였는데., 요즘은 지나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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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20.06.24 비 오는데 사진보니 급 양념갈비가 땡기네요!
  현실은 집밥 러버 집순이 집돌이 키우다보니
  저는 점심밥 안치러 갑니다 흐흐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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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진짜 집밥올해처럼 열심히한적없는듯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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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준이엄마(새희) 작성시간20.06.24 갈비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도 ...맛있게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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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언니를 조르시지요 ㅋㅋ 언니도갈비좋아한다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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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현준이엄마(새희) 작성시간20.06.24 희아맘고운79 둘째 데리고 아직 가기가그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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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퍼맘 작성시간20.06.24 저도 밖에서 갈비 먹어본지가 언젠지.. 갈비맛 기억도 안납니다 ㅠㅠ
  아직 고기 씹고 뜯고 맛볼만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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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저두 나가서 사먹는밥이 오랜만입니다 ㅜㅜ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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