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렸어요
희아빠씨가 맛난곳이 있대서 얼른달려간곳
예약은필수!!
아귀수육입니다
가게는 아담한데 만석이더라구요
쫀득담백한 아귀살
소짜인데 푸짐하구요
육수도 미리챙겨주시니 중간중간 리필해서 먹는데
캬~~ 여름이라 그렇지
추워지면 진짜 자주 생각날꺼같더라구요
위치는 사곡 옛동사무소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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