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것 저것 한다고 새벽 2시되서 잤는데 오늘 아침 도 일어나서 머리감고 있는 절 본
남편은 쉬는 날인데 왜 머릭 감냐며,,,,,전 열심히 살고 싶어서 라고 말했죠 애들 밥먹이고 유치원보내고
아빠가 1년만에 드디어 이빨이 들어가는 날이여서 치과가서 아빠 기다리고 같이 밥먹고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아빠 기다리는 동안 영어공부도 하고 책도 일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수있을까 고민하고
공부하고 여전히 답은 없지만,,,,,,,,,뭐 그렇습니다
어제 추적자 드라마 에서 했던 대사가 또 생각납니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열심히 살뿐이란말,,,,,
저도 열심히 살고 싶어서요,,,,,,,,,,,,,,오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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