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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워킹맘이 삶의 만족도가 전업주부 보다 떨어진다는 기사...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네요.

작성자민서맘선주74| 작성시간12.06.27| 조회수45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빈맘미진 작성시간12.06.28 저도 뉴스 봤는데 완전 공감했어요.ㅠ
  • 작성자 설악맘윤희82 작성시간12.06.28 우울,,,,,,,내만족도,,,,,,
  • 작성자 유경맘태욱81 작성시간12.06.28 어제 인터넷뉴스로 봤는데 일하는 동안 딸래미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아마도 일 때문에 육아에 솓아붇지 못한 부분이 크서 그런것같아요...
  • 작성자 슬아서율맘은정 작성시간12.06.28 ㅋㅋㅋㅋ 글쓴님 넘 와닿고도 재미난 글이네요.
    저도 그 뉴스봤어요. 전 워킹맘인게 ... 전업 주부보다 좋았었는데...
    아이 입학하고 그 부분에서는 완전 공감했고 잠시 고민했어요......그래도 전 제 일이 있어서 좋으네요
  • 작성자 연서지안맘선경81 작성시간12.06.28 저도 꿈이 전업주부에요.....ㅠ.ㅠ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혜성맘순영80 작성시간12.06.29 저도 전업주부로 살고 싶네요ㅠ 지금은 쉬고 있지만 다시 출근해야된다는 벌어야겠기에 걱정부터 앞서네요ㅠㅠㅠ
  • 작성자 예준맘재은85 작성시간12.06.30 아....슬프다ㅠㅠ
  • 작성자 의현맘영민79 작성시간12.07.03 꿈이 전업주부라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ㅠ일을 하더라도 경제적이유때문인지 자아실현때문인지 그 이유에 따라 다를것같아요~근데 전 경제적이유때문인지라...ㅠ
  • 작성자 승호맘남희74 작성시간12.07.04 ㅋㅋ 우울한 아침이엿는데 덕분에 간만에 크게 한번 웃었네요... 전업주부 좋쵸~ 요리에 자신있고 아이 잘 돌볼수 있고 청소가 재미나고...하면야...
    근데, 전 이 모든게 서투네요...그래서 전업주부 되기도 두렵고 어릴적 꿈과 자아 실현을 위해 살기엔 돈이 부족한것 같고... 돈을 더 많이 벌어 도우미를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면 맘이 이래저래 찹찹하네요... 오늘 아침 나 왜이러는지..아마도 그날이 다가 왔는것 같네요..ㅋㅋ
  • 작성자 상형상준맘수경74 작성시간12.08.21 전 오후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 오전 시간이 많은 편이에요..
    근데, 거의 오전 시간은 ............이러고 지내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여있는 직업이 아니라 남들보다 편하긴 할 텐데,
    그것도 아니네요... 더 게을러 지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일 하는 시간을 한 시간 늘리긴 했는데, 맘속에선 일하기 싫다.... 근데... 못 그만 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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