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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이 뭐가 그리 좋았는지,
큰집 장손인줄도 모르고 결혼 했다죠.ㅜㅜ
지금와서 되돌릴 수 없으니..
30명의 손님 모두 치르고,
작은집 갔다가, 시외가댁까지 가는
하루종일의 일정을 치뤘습니다.
이렇게 조상님 받들면 앞으로가 좋아지리라
빌고 또 빌어봅니다.
울 친정은 내일...ㅜㅜ
엄마보고 싶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없는 와중에 찍어서 음식 덜 올리고 한컷)
문어도..돔베기도.. 김 파래도.. 떡도~
어디간거니ㅋ
음식 다한거 보심 깜짝 놀라실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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