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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환여향맘정자 78 작성시간21.07.21 난도 늘 맹글어서 묵는다요. . 우린 락앤락 큰통에.. 그것도 그리 오래 못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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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1 여름에 쌈을 좋아해서 많이 만들곤했는데 올핸 아빠씨가 거의 먹고 들어오니 안만들게 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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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현맘해임 작성시간21.07.21 전 따라쟁이라 한번 도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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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1 된장이랑 고추장은 입맛에따라변경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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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능이산이 작성시간21.07.21 오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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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1 집집마다 된장 간이 다르니 너무 믿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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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연정빈맘(지혜) 작성시간21.07.21 맛있겠다~^^저희는
  어머님표 고추장+된장좀섞고 매실액 깨 참기름섞어서 먹어요
  다 어머님표ㅎ
  희아님표도 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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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1 된장 고추장이 맛있으면 참기름만 넣어서 섞어두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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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퍼맘 작성시간21.07.21 삼겹이 땡기는군요~ 쌈싸서 먹고파요~
  에효효~ 금오산 야영장에 삼겹살 벙개치던 라떼시절이 언제던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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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2 진짜 오래전 이야기네요 ㅎㅎ
  그때 참 잼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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