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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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31 헛 저 신혜랑 오전타임에 같이
오후엔 민영이 원정이 명희언니랑 같이 열심히 소리지르고 있었는뎅^^~
담에는 큰소리르 절 부르셔요 ㅎㅎ -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10.31 결혼식 끝나고 오후에 가니 넘 춥고 저 고운씨 의자에 앉아 있는거 봤는데 인사 할까말까 망설이다 못했고 올땐 와~~소리에 부끄러워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래서 집에 와서 계속 찜찜하네요.~~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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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10.31 한번씩 옆모습만 살짝살짝 훔쳐 본건 안 비밀요.ㅋㅋ 오늘 넘 많이 떨었는지 집에 와서 뻗었네요.~~희아는 괜찮나요? 울딸들은 있는 동안 춥다해서 집에 가자니 안가고 덕분에 쌀 득템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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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31 ㅎㅎ 막판에 제가 인사했는데 아셨는지^^
지금도 희아는 쌩쌩하고 전 슬슬 쳐지기 시작합니당 ㅋㅋ
10시에 가서 6시에 집도착했어용 -
답댓글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10.31 ㅠㅠ 못 봤네요.~~언니 쌀 드릴때 갑자기 다른분들이 와 해서 춥기도 하고 넘 부끄러워서 정신줄 놓고 와버려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ㅠㅠ 미안해요.~~제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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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시간15.11.01 ㅎㅎㅎ언니도 보고 희아도 보고 사랑나눔 바자회 최고였어요~^^너무 재미나게 구경하고 체험하고~너무 즐겁게 잘보내고 왔어요~^^♥ㅎㅎ언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