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향토기업인 서울F&B(대표:오덕근) 임직원들이 25일 회사 로비에서 강원일보사 주최 제105주년 3·1절 기념 제25회 횡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와 완주를 통해 직원 화합을 다져 초일류 식품기업으로 성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출처 강원일보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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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향토기업인 서울F&B(대표:오덕근) 임직원들이 25일 회사 로비에서 강원일보사 주최 제105주년 3·1절 기념 제25회 횡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와 완주를 통해 직원 화합을 다져 초일류 식품기업으로 성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출처 강원일보 유학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