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천 5일장 개장
매 2,7일날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육성 예정
첫 개장식 주민, 관광객들 참여 성황
◇횡성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일원에서 열리는 5일장이 7일 개장식을 가졌다.
◇횡성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일원에서 열리는 5일장이 7일 개장식을 가졌다.
◇횡성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일원에서 열리는 5일장이 7일 개장식을 가졌다.
◇횡성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일원에서 열리는 5일장이 7일 개장식을 가졌다.
◇횡성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일원에서 열리는 5일장이 7일 개장식을 가졌다.
우천면에서 5일장이 열린다.
우천면은 7일 우천보건지소 인근 우항1길 5-34 일원에서 첫 우천 5일장을 개장해 방문객을 맞았다.
개장식에는 유상범 국회의원,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장과 군의원,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과 최규만 도의원, 박광진 우천면이장협의회장, 진영식 우천상가번영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우천 5일장은 1일과 6일 열리는 전통시장 다음날인 2일과 7일에 열린다.
우천 5일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수년간 준비해 온 것으로, 올해부터 우천상가번영회(회장:진영식)를 주축으로 본격 추진됐다.
진영식 회장은 “5일장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인 루지체험장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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