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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없는 우체통

편지 써본지가 언제던가? 우리는 점점 메말라 간다.

작성시간11.11.19|조회수162 목록 댓글 6

편지 써본지가 언제던가? 우리는 점점 메말라 간다.

아릿한 기억들~~~ 

그리고 삶에 찌들어 쌓여가는 스트레스들~~~

풀어 놓다보면 풀리려나?

. 마음놓고 풀어보세요. (익명 방 입니다.)

단, 음란성 글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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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1.11.19 그러고보니편지안쓴지오래됐네---
  • 작성시간 12.06.02 ㅎ이곳에 들어와보니 글을쓰게되네요........
  • 작성시간 12.08.10 맞습니다.
    못 쓰는 글이지만 예전에 몇자씩 글적거려 보기도 하고
    스스로 잘 썻다고 칭찬도 하기도 했엇는데.... 오랜 옛날에 ㅎ
  • 작성시간 13.05.24 그나마. 폰이란게있어서. 쓰지않는글이라도
    손가락놀이가되네요
    우리나이들어간 이 들은참. 좋아요□□□
  • 작성시간 15.04.03 요즈음..엽서한장 얼마이지 아세요? 270원 이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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