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창 앞에서...
어머니집 마당에 핀 장미...
장독대 뒤에도...
마삭줄기꽃...
아침 먹고...
마을 앞 친구의 풀들...
친구가 와서...
에어컨 실외기 배치...
점심은 국수...
비빔국수...
고마마을 앞...
사금마을에 막 잡아온 갑오징어 사러...
죽청마을 논들...
집에 들렀다가 선학동 표지석...
단장이 잘된 골목길...
유채꽃...
...
삼산방조제...
친구가 사는 사금마을 앞 선착장...
조금물이라 별로...
아카시아 나무로 뒤덮힌 우리 밭에...
아카시아꽃향기가 아주 좋네요...
줌인으로 보이는 바다 건너 고흥...
갑오징어회 삶은 갑오징어...
오늘 참 많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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