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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8...유채꽃마을, 갑오징어회 삶은 갑오징어.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22.05.09|조회수48 목록 댓글 0

거실창 앞에서...

어머니집 마당에 핀 장미...

장독대 뒤에도...

마삭줄기꽃...

아침 먹고...

마을 앞 친구의 풀들...

친구가 와서...

에어컨 실외기 배치...

점심은 국수...

비빔국수...

고마마을 앞...

사금마을에 막 잡아온 갑오징어 사러...

죽청마을 논들...

집에 들렀다가 선학동 표지석...

단장이 잘된 골목길...

유채꽃...

 

...

삼산방조제...

친구가 사는 사금마을 앞 선착장...

조금물이라 별로...

아카시아 나무로 뒤덮힌 우리 밭에...

아카시아꽃향기가 아주 좋네요...

줌인으로 보이는 바다 건너 고흥...

갑오징어회 삶은 갑오징어...

오늘 참 많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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