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된 지질 위 나사말뚝 기초 방식에 더해 평탄화 시킨 플랫폼 구성 후 버터플라이 지붕 형태의 소형 이동식 모듈주택 오두막집 짓기 과정 뷰 라고 할 수 있다.
오두막집의 형태미도 개성적이면서 기초부터 안착시키는 작업 과정이 눈여겨볼만한 대목이 있어 소개하는 것이니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싶다.
나사말뚝 기초 플랫폼 구성 후 안착 까지 버터플라이 지붕 형태의 소형 이동식 모듈주택 짓기 과정 뷰 담아 낸다.
버터플라이 V자 지붕 구조로 오프그리드 주택에 빗물 수집 방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형태이며 벽체 마감이 통나무 오두막집을 연상하게 한다.
산중 비포장 도로 옆 아래에 걸쳐 짓는 방식으로 바다 풍경 조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형 오두막집 소형 이동식 모듈주택 방식으로 작업과정 이루어져 아래에 살필 수 있다.
이처럼 초소형 사이즈로 지붕이 남다른 개성감 있는 오두막집 형태를 띤다.
개인적으로 집 보다 화장실이 흥미로 더 끌었다.
우리 시대때는 화장실이 집과 분리되어져 있었는데 그때의 똥간이 기억이 나기도 한다.
아마도 욕심결 화장실 구성이 되겠지만 낭떠러지 아래에는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글라스월 이루어져 있고 혹여나 사람의 보행이 있을 수 있는곳에는 통나무 오두막 화장실 마감이라고 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용변을 회수하는 원리는 아닌듯한데 휴대용 변기를 두었다면 대략 난감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다.
내부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뷰 이다.
집이 비교적 작아 벽난로 하나로도 부족함은 없을듯 하다.
집의 구조에 안정감을 더하려 X브러슁 추가 조성하여 놓았다.
침대 하부까지 수납형 공간으로 소형주택의 공간 활용도를 고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공장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이처럼 작업 과정을 거쳐 제작하고 있는듯 하다.
또한 경사지 바닥에 안착시키기 위하여 나사말뚝기초 방식과 사각 프레임 기초 플랫폼 조성하여 놓았다.
이후 제작한 소형 이동식 모듈주택 오두막집을 트레일러에 실어 지게발 장비로 옮겨 안착시키고 마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이번은 나사말뚝 기초 위 사각 프레임 플랫폼 조성되어진 곳에 버터플라이 지붕 소형 이동식 모듈주택 오두막집을 옮겨와 안착시키는 전체적 집짓기 과정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Source farrellhomebuilding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