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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 사이 모던 트리하우스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5.08|조회수65 목록 댓글 0

나무와 나무 사이 모던 트리하우스 

 

나무에 기대어 나무와 함께 그렇게 함께 숲의 일부로 숲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은 어떠할까! 바로 트리하우스에서 느끼는 삶이라면 그런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사람의 공간 그중 특히 문명인으로서 자연과 공존되는 삶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바로 모던 트리하우스 짓기 건축 뷰로서 담아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사실 트리하우스 라고 하여도 나무에 온전히 기대어 설치되는 트리하우스는 나무에 부담감을 주니 반대다.

나무와 함께 어울렁 더울렁 곁들여져 다만 나무에 의존하기 보다 독립 말뚝기초 방식으로 함께 어울어져 그렇듯 존재되면 될 것이다.

그렇게 보아주시고 나무와 나무 사이 그것도 모던하게 지어진 트리하우스 짓기 건축 뷰 담아 본다.

​키즈용 어린이용 트리하우스 공간으로 우리가 흔히 아이들방에 연출하는 인디언캠프와는 또 다른 정말 집다운 집으로서 실질적이고도 놀라운 아이들의 세계가 펼쳐지는것 아닐까.

온전히 그러하진 못하겠지만 이러한 트리하우스는 아이들 처럼 어른들의 로망 이기도 하다​

​목 살대 구성으로 이루어진 은은한 느낌의 외장 파사드 연출 뷰 이다.​

​목구조로 소프트하면서 네츌러한 느낌을 자아내는 당연한 트리하우스 연출 구성 뷰 이다.

​사실 아이의 세계로 보기에는 아이들이 감당하기는 너무 폭넓다. 세심하고 아기자기한 아이들 스타일에 걸맞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혹여나 어른의 잣대로 판단하여 이름 지은 것이라면 이는 또한 어른들의 시선이자 관점이 될 것이다.

​참 좋다. 일상에서의 여가를 즐기듯, 이렇듯 나무와 나무 사이 어울어져 하나된 모던 트리하우스 짓기 건축 뷰 담다.

Source dornob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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