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기초를 통해 들어 올린 소형 오두막 집
플로팅화 시킨 소형주택으로 말뚝기초를 통해 들어 올린 오두막집 주택 집짓기 형태로 풀어내고 펼쳐 내었다.
기존 주택에 마치 주랑현관처럼 보태에 브릿지 연결통로 조합시킨듯 보여지기도하나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없어 추정하여만 본다.
자체의 공간 구성으로 다락방있는 원룸형 구성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편리한 여느 주택과 다를바 없다.
이처럼 작은 오두막으로 원두막과도 같이 들어올려 구성시킨 소형주택 짓기 이다. 본채에 덧달아 낸 듯도 하지만 독립적인 말뚝기초로 들어 올린 그런 집짓기 이다.
자연의 눈높이를 갖추어 좀더 가까이서 계절을 누려보고 조망할 수 있는 그런 플로팅화 된 소형 오두막집 주택 집짓기 이다.
돌출시켜 기둥으로 받쳐둔 발코니 테라스에 서있으면 하세월 시간 가는 줄 모를것 같다.
작아서 편안하고 작아서 안정감이 들며 높아서 왠지 더 운치가 느껴지며 사방 주위로 펼쳐진 자연과 통기되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질 것만 같다.
발코니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구름과 달과 별을 보며 삶을 다독이면 절로 행복이 뒤따라오지 아니할까.
발코니 테라스가 정말 멋진 공간이지 아니한가.
작다하지만 보듯 갖출것 다 갖추어진 작은 원두막형 오두막집 소형주택 동선 플랜 뷰 이다.
말뚝기초로 집을 들어올려 조망건축으로 원두막 형태의 오두막집을 풀어낸 소형주택 집짓기 뷰 담아 본다.
Source magazindomov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