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업실 오피스텔 같은 아틀리에 스튜디오 작업실
글쎄 뭐라할까 나라도 이런 공간에서 골몰하고픈 그런 공간이라고나 할까나 작업실로서 충만한 공간 아틀리에 스튜디오 뷰 이다.
주거용 사무용 이러한 두 공간을 내포한 오피스텔 같은 조합되고 합일된 공간의 구성 뷰 이고 난 작업실이라 칭한다.
넘치지 않게 하지만 하고픈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개인작업실로서 이러한 공간 연출은 어떠할까 싶어 담아내 본다.
만드는거 어렵다 할 수 없다만,,, 쉽지도 않다.
직선이지만 사선의 공간으로 정각이 아닌 빗각으로 이루어진 모형이 다채로움을 주고 하여 어쩌면 영감을 주기에 더없이 좋을지도 모른다.
밤이 새도록 머무르며 무언가 내가 추구하던 그 어떠함을 끄집어 내고픈 공간 뷰 이다.
꺾인 창호와 지붕창 구성으로 창선반과 빗각으로 놓여진 발판 그리고 자유분방한 천정이자 천장이 되어주는 공간
머무르며 세상의 한켠을 그려봄직하지 아니한가.
사실 이런 공간은 별동이 제격이다. 본관에 별과 또는 안채와 사랑채 라고나 할까 그렇다.
내부에서 바라본 창의적 느낌이 일게하는 공간 요소들 ...
그 공간의 디테일적 요소와 플랜 ▼ 뷰
개인작업실 오피스텔 같은 아틀리에 스튜디오 작업실 뷰 담다.
Source knowhowshopla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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