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주한 컨테이너하우스 글램핑 캠핑촌

작성자안초공|작성시간23.10.04|조회수61 목록 댓글 0

​이렇게도 간단히 짓거 저렇게도 간단히 짓기는 하는데 정말 말뚝기초로 평탄화시킨 두개의 마주한 컨테이너하우스 전면에 노출슬라이딩도어를 달아내고 컨테이너하우스 사이에 데크 테라스 조성하며 위로는 스카이어닝 조성하여 구성하였다.

정말이지 각각의 구성을 하나로 조합시켜 삶이 편안한 공간을 부여하며 주택에 기능을 끌어낸 그런 형태이다.

특별할것도 없고 노출슬라이딩도어 대신 울타리를 두르고 또 굳이 데크 대신 잡석 ( 파쇄석 ) 을 깔고 스카이어닝 대신 타프 를 걸어 두어도 무방할 것이다.

중요한것은 두개의 마주한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손쉽게 하나의 공간으로 풀어내는 형태가 아닐까 싶다.

우선 조합시켜 놓고 하나씩 갖추고 만들어가도 좋을 일이고 또한 직접 일부는 DIY 가능하기도 할것이다.

마주한 컨테이너하우스 전면에 노출슬라이딩도어 구축하고 마당에는 데크 테라스 구축하면서 위로는 스카이어닝 조성한 컨테이너하우스 글램핑 캠핑촌 만들기 제안 뷰 담아 낸다.

​마주한 컨테이너하우스 2동 을 활용하여 노출슬라이딩도어 구성하고 데크테라스 구축하며 스카이어닝 조성한 형태를 살필 수 있다.

​이것은 한채의 컨테이너하우스 와 두채의 컨테이너하우스 조합 중간에 공간을 벌려 노출슬라이딩도어, 데크, 스카이어닝 조합 구성하고 스카이어닝을 접고 파이어피트 와 해먹 등을 조성하여 여가의 삶을 누리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아웃도어 볼조명을 매달아 놓으면 한결 더 전원의 운치로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파이어피트 를 통하여 밤을 낭만적으로 보낼 수 있기도 하다.

​내부는 컨테이너하우스 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이와같이 한없이 아늑한 공간을 당연히 부여할 수 있다.

​노출슬라이딩도어 전면에도 데크 테라스 구축하여 어닝과 스탠드해먹, 캠핑웨건 그리고 파이어피트 주위로 캠핑체어 놓아두고 힐링적 삶을 살아 볼 수 있다.

​단지 개념의 글램핑 공간 캠핑촌 형태로 컨테이너하우스촌 이다.

​이렇듯 캠핑하우스로 컨테이너하우스촌 구성해 봄직하기도 하다.

숲 속 전원에서 호사스럽게 하룻밤을 누려볼 수 있는 글램핑 공간으로서 컨테이너하우스 구성되어진 캠핑촌 뷰 가 아닐까 싶다.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