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부모님과 함께 추억이 있는 50년된 시골집을 형제들이 주말이면 편히 쉬고져 손수 꾸며 보았습니다.
나이들면 전원에서 소막하게 살고 싶은게 도시민들의 욕망이지만 그리 쉽지 않은게 전원 생활이지요.
최대한 비용을 아끼기 위해 발품을 팔아 자재 구입등 재활용을 최대한 했습니다.
그리고 옛날 정취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옛모습을 살리려고 노력 했구요.
170 리터 전기 온수기로 화장실,샤워실,싱크대등 사용하니 편하고 좋습니다.
귀농을 꿈꾸시고 전원주택을 구상하고 있는분들을 위해 올리오니
처마부분 스레이트을 없애고 앞면을 유리창등을 재활용하여 손수 인테리어 했습니다.
방이 두개이던 것을 한개로 만들고 재제소에서 편백을 직접 구입하여 시공 하였습니다(재료비 50만원)
구들장과 일본식 다딤이방으로 시공 했지요... 옆에는 조그마한 공간을 만들어 책을 볼수 있는 장소도 만들었구요
조그마한 공간을 만들어 책을 볼수 있는 장소도 만들었구요
옛 부엌을 그데로 살려 구들장 난방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골에서 난방비 절감도 살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들장 난방 후 고기를 구워 먹으니 좋은점도 있습니다.
마당끝에 고목나무등을 이용하여 우체통, 새집을 만들고 경관을 운치있게 만들었습니다.
사랑방이던 것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노래방을 만들었습니다 .
노래방기기등도 무료료 도움을 받고 소품들도 손수 만들었습니다.
마당끝에 흔들 의자를 놓아 아래를 바라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을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