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도 기와집들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시공된 자료가 삭제가 되어 겨우 다시 올려봅니다
기와집의 구조상 불편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됩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을 하여 다용도실도 만들고 지붕도 새로하고 나니 생활이 편해졌다고 노모님은
말씀을 하십니다
덕지 덕지 붙은 암덩어리 처럼 기와지붕 위에 시공된 우레탄은 건물의 손상을 증가 시키기도 하며
기름기가 빠진 상태가 되면 천정으로 누수도 되고 흉물덩어리기 됩니다
화장을 잘한 새악씨 볼 같이 변신된 지붕공사의 모습입니다
기와잡리모델링후 완성된 전체의 모습입니다
리모델링 하기전이 재래식 부엌이 있었던 공간은 욕실과 작은 방으로 변신이 됩니다
작은방으로 변신된 모습
수리하기전의 안방의 모습인데 수리후 주방과 거실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이부분도 역시 철거가 될터이죠
옛날 안방쪽에서 바라본거실의 모습이지요 건물이 비좁은 관계로 전면거실과 현관문이 증축이 되었습니다
헌집수리전에는 바깥에 화장실이 있었으나 내부에 욕실도 설치를 했습니다
참고사이트 http://www.bs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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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리모델링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