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풀나치 통나무집 - 15년 전의 추억

작성자우드맨안성|작성시간22.08.18|조회수65 목록 댓글 0

 

규태형님, JU기사, 서울유부남, 그때만 해도 철인28호, 30군... 이름만 불러도 그리운 사람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매일이 흥분되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 회상하니 이도

좋습니다. 참 좋은 시절이었다. 운이 정말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통나무로 내력과 비내력 벽체를 쌓는, 통나무집 중의 통나무집입니다. 전북 완주 소양 21평

다락방 6평 발코니 있음. 어쩌다 크롤스페이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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