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통나무집... 현장소식 전합니다

작성자우드맨안성|작성시간23.01.21|조회수112 목록 댓글 0

 

 

지난주 금요일에 귀가해서 몹시 바빴습니다.

화 수요일은 미루고 미루다 원망까지 듣게 된 보성캐빈에

김부장과 함께 계단을 설치하고 왔는데요... 전기트럭을 타고

왕복하는 데만 12시간이 걸렸답니다. 편도 약 325킬로미터.

가고 오는 동안 충전을 무려 여섯 번... 고된 일정이었습니다만

어려운 숙제를 마친 기분이어서 이제 다리 뻗고 쉬겠네요.

이런 내 마음, 기분을 누가 알까요... ㅎ

 

 

 

 

 

 

 

게시판에 현장소식을 정리하고 올려야 하지만 이게 또 급해서

게시판은 연휴 과제로 미룹니다. 미흡하지만 우선은 이것으로

현장소식을 대신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