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현장은 기공 6명과 스스로 집짓기 5기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내 23평과 대크 4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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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택을 허물어
그 자리에 본체가 들어 서게 됩니다.
교생 22명이 함께 참여 했어요...
기초 과정.
골조 과정.
벽체의 주 재료인 볏짚단이 들어 왔어요.
벽체에 볏짚단을 충진하는 모습.
내부 벽체는 다다미 사이로 왕겨를 넣어요.
볏짚단 미장 작업....^^
펄라이트와 인슐레이션을 이용하여 천정 단열도 40센치로...
양지쪽은 다다미와 왕겨로 단열하고...
즐거위 오찬을 나누며.....
미장 작업으로 1`2차 기게품칠 과정.
3차미장은 기공자의 손길로....
마감 모습들....
단열과 쾌적한 실내환경으로 생태적인 구조임을 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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