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가 왜 좋을까?
황토를 자세히 알려면 피라미드를 알아야하고 피라미드를 이해 하려면 히랸야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대사회에서 히랸야는 신의 영혼을 불러오는 문양으로 신은 하늘 인간은 땅으로 비유되면서 하늘의 영혼과 땅의 기운이 결홥되는 문양으로 사용되면서 마당에 새겨놓거나 출입구나 벽체 건축물에 부적처럼 혹은 조형물처럼 사용되어 왔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국기로 사용되고 있는 문양이 히랸야의 문양인데 이는 땅의 기운이 하늘에 이르고 하늘이 기운이 땅에 이르는 정점을 결합하였다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 피라미드가 탄생되었다는 설도 있고 피라미드가 먼저 탄생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는 왕의 권력장악과 영생을 염원하는 구조물로써 하늘의 기운을 피라미드 구조물 높이의 1/3지점에 왕의 무덤을 안치하여 하늘의 기운과 소통하는 통기를 만들어 놓으므로써 왕은 죽어서 하늘의 기운으로 영원한 지배자가 되는 구조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집트에 피라미드도 있고 히랸야의 문향도 많은 곳에 흔적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황토와 히랸야 피라미드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황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금더 히랸야와 피라미드 그리고 유전자와 관계를 먼저 알아야합니다. 히랸야나 피라미드나 지기(地氣)와 천기(天氣)의 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DNA가 히랸야 모양과 똑 같기 때문입니다. DNA와 히랸야의 관계를 육각의 논리등 의학적 기능 등 다양한 분야를 이야기 하기엔 지면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황토와 관계만 이야기 하고져합니다.
히랸야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지기와 천기가 만남으로 생명이 잉태되고 성장 발달 되어진다는 것이며 인체의 구조체 DNA도 지기외 천기를 받아야 잉태되고 성장 발달된다는 것이며 그 원리가 똑 같다는 것이며 황토가 흙중에 왕 Loess라해서 히브리어로 황금의 빛이라는 명칭을 갖게 된것은 육각형의 입자구성체가 가장 많은 흙이라 해서 흙중의 왕이라는 칭호로 불려졋다는 말이있습니다.
그러므로 육각형입자가 많은 황토가 황토중에서 으뜸황토가 될 것입니다. 육각형은 가장완벽한 구조체 입니다.
그렇듯이 완전한 구조체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생성 재생 발달시키는데 기본이 되므로 생명을 구성하는 구조체역시 육각형의 구조체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너지 집성력이 가장 뛰어난 것도 육각형이며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의 집성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황토속에 많은 미생물이 사는 것도 에너지의 집성력이 강하기 때문이며 황토속에 있는 석영이라는 광물질이 태양의 열을 받아들이는 육각의 에너지를 반사열로 실내로 에너지를 발산시키며 그 에너지가 온도변화에 따라서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며 실내온도 변화의 흐름에 따라서 실내공기가 정화되고 습도가 조절되며 생명의 에너지를 활성화 시켜주는 것입니다.
생명성장활동의 기본인 습.온.열 이 세가지를 적절하게 공급 유지 재생 해주는 것 이것이 황토집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지은 황토집은 단순히 주거활동의 구조체가 아니라 생명성장활동을 지켜주기 때문에 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의료기기라고 주장해 온 것입니다.
제대로 지은 황토집은 이렇습니다.
집안에 미세먼지가 없다.
적정습도가 일정유지된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음식물이 잘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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