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서 자두를 많이 따서 함께 갔던 분들과 나눠서
2층 다락방을 경사를 주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배 과수원인데 작년에 배가 참 많이 달렸었는데 접과를 하지 않아서
돌배같았는데 가을에따서 엑기스를 만들어서 나눠 먹자고 했는데
제가 동생집 리모델링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모임을 주선하지 못해서
안방의 코너에 있는 벽난로인데 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
지인의 집은 고양시 일산인데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이곳에 오셔서
오실적에 벽난로를 때면은 금방 훈기가 돌고 난방을 하면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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