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과 지형의 모양을 살린 모던 전원주택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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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언덕위 멋진 잔디를 품은 현대식 전원주택

스위스의 뇌샤텔이라는 세계 시계산업의 요람 도시에 있는

황홀한 자연환경을 속에 자리잡은 모던한 스타일의 전원주택

 

2010년에 신축된 이 모던한 전원주택은 고지대의 경사지에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집의 정면쪽에서는 단층처럼 보이나 반대편 낮은 지대쪽에서 보면

2층으로 된 전원주택입니다.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형의 모양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모던한 전원주택입니다.

파란하늘, 초록은 싱싱한 잔디 그리고 알프스 산맥의 정기를 받고 자리잡은 전원주택...

이런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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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봉]

멋지고 탐나네요.ㅎ

[산중야인]

멋지네요.

[타샤&정원]

과감한 건축에 찬사를 보냅니다. 시원하고 속이 탁 트이네요. 예전엔 전원 부지만 보이더니~이제는 건축에 눈이 쏠리네요~~

[농부마음(응큼하지않게 살자)]

이 건축물은 문제가 있네요
흙벽과 콘크리트를 붙여서 건축하면 방수가 잘 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와 습기가 건강을 해칠 수 있읍니다.
왠만하면 벽과 흙은 같이 붙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양평]

부담가네요
편한한 집이 좋을뜻해요
정보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