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의 단정함은 기본, 미니멀리스트 주방
시선이 가는 곳엔 좀 더 시원하게 마음이 머무는 곳엔 좀 더 편안하게 꾸미고 싶은 요즘이다.
흔히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이트라고 하는데 그 화이트 인테리어는 여름에 더욱 매료되는 것 같다.
주방이라고 해서 요리만 하고 식사만 하는 공간은 이제 옛말~
밝아서 좋고
시원해서 더 좋은....
있을 것만 딱! 제 자리에 있는 주방~
미니멀리스트 주방은 언제나 나의 로망이다.
주방은 밝아야한다.
통풍도 정말 중요하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인테리어
까치발 들고 걸어야할 것 같지만...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
아치형의 선반이 시선을 머물게 하는데
포인트로 제격인 것 같다.
집안에 온갖 냄새 문제될 게 없을 듯...
요리를 하다가 멍~ 때리기 좋은...
매립등~ 아이디어...
넓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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