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ITEM] 무게감 있는 럭셔리 주방
SPECIAL THEME : KITCHEN ITEM ③ LUXURY
중후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더한 아일랜드와 키큰장으로 품격있는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베네토’ 라인은 함침한 페이퍼 소재의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가 적용된 친환경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나뭇결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낸 기술로 자연에서온 듯한 고급스러움을 보여 준다. 다양한 크기의 서랍장은 각종 주방 기기들을 수납하기 좋다. 팬트리나 세탁실로 이어지는 문을 가구와 연결하여 하나의 벽처럼 연출할 수 있다. 영림
스페인산 포세린의 중후함을 돋보이게 하는 포르셀라노사 키친의 아일랜드와 아일랜드 일체형 다이닝 테이블은 규모와 자재 모두 압도적이다. 포르셀라노사 키친
주방가구 최초로 전면부 핸들이 없는 핸드리스 수납장과 선반 조명을 적용한 알밀모의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주방 인테리어에 제격이다. 알밀모
유리 장식장과 은은한 조명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루체’ 라인. 측면까지 유리 프레임으로 마감할 수 있어 더욱 입체적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릇이나 컵, 유리잔 등이 장식장 안에서 오브제로 재탄생한다. 영림
취재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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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 오수현, 조재희 | 사진_ 브랜드 제공
출처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3년 9월호 / Vol.295 www.uuj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