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보다 더 쌀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걸 집이라기보다 임시 거주처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다만 어느정도 지속가능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세상에서 제일 싼 집 중 하나라는 것일테고 이것은 바로 천막집 비닐집 짓기 이다 라고 말씀드린다.
당연 모듈화 되어져 있어야 할 것이고 한시적 공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수 밖에는 없지만 위 장소의 설정 뿐만이 아니라 테라스나 평상 데크 위 또는 옥상 위 조성하는 임시거처 텐트촌 같은 천막집 이라던가 뭐 이런 다양성 구성 중 하나로 담아 낸다.
오늘은 많이들 접하는 그 흔한 천막을 활용한 집짓기 사례로서 임시 거주처 짓기 관련 제안을 담아 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천막집을 비계 환봉 파이프 활용이나 PVC 활용 풀어내 볼 수 있는것인지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는데 당연지사 쉽지는 않아보인다.
어쨌든 세상에서 제일 싼 집 중 하나로 글램핑 이라던가 또는 천막집 텐트집 등 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는 집짓기 사례 뷰 담아 낸다.
모듈화 되어진 강철 프레임과 수제작되어진 천막 구성이 이런 천막집이나 텐트집 구성이라는 점이다.
이것 두고 방수 갑바, 방수포, 차 호루 라고도 하는 흔한 화물차 덮개용의 타포린 천막 덮개 활용한 임시거주시설 구성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자연 환경에 견디어 내려면 강철 프레임 구성이 필수이긴하며 다만 천막천 자체는 이미 외부 노출 환경에 검증된 자재이긴 하다.
천막집의 크기가 장난아니게 크긴 하다.
4인 기준 거주 가능한 공간 구성이라는 설정이 따라붙어 있기는 하다.
한정된 장소내에서는 손쉽게 거주가 가능한 구성으로서 이와같은 텐트하우스 천막집 구성이 될 수 있겠다 볼 수 있겠으니 말이다.
이런 특이한 구성은 정말 최소 한번쯤 살펴볼만하고 특히 언급한 그대로 타 자재와의 궁합 역시 필요전제 조건이 될 수 이겠다.
데크 바닥과 그물침대 구성으로 힐링 쉼터 연출할 수 있다.
철제 사다리를 통하여 2중 텐트 구성한 천막집 이다.
숲 속 또는 바닷가나 해안가 등 여러모로 활용소지가 있기는한데 하이즈가 들고 다닐만한것은 아닌지라 이런 부분도 감안해야 하겠다.
나름 텐트집 2중 구성으로 위 아래 뼈대 프레임 이루어진 뷰 이다.
세상에서 제일 싼 집 구성 중 하나로 글램핑 천막집 텐트집 짓기 제안 뷰 담아 본다.
Source labellefolie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