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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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신 작성시간16.01.25 저도 식사시간이 좀 아까웠습니다. 회의만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해 보는 것에 동의합니다.
전문가들께서는 아무래도 매일 하시는 일이시고, 저희는 일생 일대 한 번(두세번도 계신듯~^^)집 짓는 사람들이니깐, 온도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조금 더 저희가 열정과 애정(^^)을 실어 드려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회의가 길어진다고 좋은 결과가 항상 있는 건 아니니, 회의할 수 있는 안건과 자료를 미리 회의전에 검토하고 모이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듯 하니,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6 아무래도 회의실이라는 분위기 때문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즈라는 모임장소도 있고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장소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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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샤&정원 작성시간16.01.25 저도 식사는 소홀 하더라도 회의중심 모임에 찬성입니다. 지금은 시급히 결정해야 할 일이 많으니~ 회의 중심에 모임이였으면 합니다. (회의 장소에 아쉬운 대로 김밥을 준비해도 되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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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6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생수만 준비해 주셔도 좋지요.
타샤님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의 말씀 전 하고 싶습니다.
운영진께서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아서 고생하실 것 같아요.
개인 개인의 의견을 취합하려니 머리 아프리라 봅니다. 그래도 우리들의 재산이 걸린 문제라 소홀히 넘어갈 수
없는 거라 이렇게 나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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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우 작성시간16.01.28 회원님들께서는 어차피 서울과 수도권에 흩어져 계시니, 모임을 갖는 장소 역시 어디가 가깝다 멀다하는 게 의미없을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사 관계자님들과 지기님을 모시고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야한다면, 그분들이 쉽게 오실 수 있는 곳의 공공장소나 회의실을 구하는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매번 먼 곳까지 오시게 한다면 자칫 '호출'의 기분도 들 수 있고, 오가는 시간만큼 시간이 빼앗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