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그날 같은 생각을 해보앗습니다.
우선 식당에서 회의를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회의 내용에 충실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장소는 총무님께서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회원님들뿐 아니라 횡성에서 오시는 지기님도 배려를 하신 거 같아요
그래도 가능하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장소를 물색할 필요는 있는 거 같습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테니 반포고속터미널 근처로 잡으면 대중교통도 편하고
두루두루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지방에 자주 가 있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회의 시간은 꼭 지켜야 할 거 같아요. 안오신분들이 많더라도 시작은 정확한 시간에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다들 바쁘신 분들이신데 정확한 시간에 오신분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좀 .......
해서, 주최측(임원진, 지기님등 관련자)은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 회의 시작은 정시에 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라도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늦은 분들은 나중에 게시판 내용을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을 올려서 송구합니다.
하여튼 모두를 대신해서 고생하시는 총무님등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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