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23.05.13|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구름에달가듯이 작성시간23.05.13 잘보고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4 안갯속에서 한 쌍의 갈매기가 파도 위에서 나의 심장을 파고들며 후벼 팔 때삶으로 갖가지 시련으로 불어 닥쳐져요 커다란 위안일 수 있도록 바닷가에서 서로 날개를 부디 끼며 바다에서 세상을 등지고 떠나가는 일이 없도록 퍼붓는 파도가 하얀 눈꽃 가루가 될 때 내게 힘을 주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lalakarmen 작성시간23.08.28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글들이지만 진실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8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