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찍을 데가 없어서
소파위에 대충 놓고 찍었어요 ^^
아버지가 얻어온 귀염둥이 화분
옛날부터 빵빠레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돈이 너무 들어서
오래전부터 키운 선인장 둥이들로 대리만족 하고 있었죠.
화분 하나 생겼으니 하나 데려와볼까 싶기도 ^^
안에는 이렇게 생겼어요.
도자기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요.
도장도 찍혀있어요 ^^
어때요?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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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찍을 데가 없어서
소파위에 대충 놓고 찍었어요 ^^
아버지가 얻어온 귀염둥이 화분
옛날부터 빵빠레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돈이 너무 들어서
오래전부터 키운 선인장 둥이들로 대리만족 하고 있었죠.
화분 하나 생겼으니 하나 데려와볼까 싶기도 ^^
안에는 이렇게 생겼어요.
도자기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요.
도장도 찍혀있어요 ^^
어때요? 예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