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 영남방

가을 담은 화분 자랑해요

작성자스왈로테일|작성시간17.10.24|조회수28 목록 댓글 0


 두고 찍을 데가 없어서

소파위에 대충 놓고 찍었어요 ^^


아버지가 얻어온 귀염둥이 화분


옛날부터 빵빠레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돈이 너무 들어서

오래전부터 키운 선인장 둥이들로 대리만족 하고 있었죠.



화분 하나 생겼으니 하나 데려와볼까 싶기도 ^^



안에는 이렇게 생겼어요.



도자기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요.



도장도 찍혀있어요 ^^

어때요? 예쁜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