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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방

감미롭고 슬픈...

작성자솔향기(안동)|작성시간18.02.24|조회수39 목록 댓글 0



1.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2.영원한 나의사랑(김희진)
3.광화문 연가(이문세)
4.마침내 사랑이여(유익종)
5.먼훗날(김만수)
6.봉숭아(박은옥)
7.잊혀진 여인(임희숙)
8.진정난 몰랐네(임희숙)
9.초연(김연숙)
10.하와이 연정(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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