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자의 7가지비법:이런땅을 사야 돈을번다.....
1.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 <투자로는 매력없음>
이미 비싸진 땅이므로 땅 값이 오르는 확률이 현저히 낮다.
평수가 작아서 올라도 수익이 거의 없다.
주택지는 주택 밖에 지을 수가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단 일도 해당사항이 없다.
<실거주자면 투자해라>
이런 땅을 보유한계점, 투자한계점에 다다른 땅이라 한다.
이래도 살 것인가?
2.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용도 변경이 가장 빠르다. 투자로서 가장 매력있음>
공장 옆의 농림지가 가격은 싸지만,용도가 바뀌면 비싼 땅이 된다.
공장허가를 받으로면 도로확장을 해야한다.
공장 주변에 있는 땅들은 도로가 생긴다.
공장 옆 농림지는 농지의 역할을 못한다.
그럼, 지가상승+용도변경=투자제격이다.
3. 누가봐도 쓸모없다 생각하는 땅을 사라.
<소문난 잔치엔 먹을게 없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투자는 건축행위를 할 수 있는 땅을 사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린벨트, 공익용산지, 지분은 사면 안된다.
4.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나 개발지역의 준농림지역을 집 중공략해라.
용도가 바뀔지역을 예측하는 건 쉽지않다.
하지만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힐 수가 있다.
산업단지나 신도시 주변에 있는 땅은 놀 수가 없다.
지가는 계속 상승하고, 언젠가는 개발이 된다.
산업단지 부녀 > 신도시 주변
<산업단지 주변이 개발이 더 빠르다. 보상기간, 건축기간 등>
5. 자산을 증식시키는 데는 땅 따라 갈만한 게 절대 없다.
건물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결국엔 노후되면 하락한다.
토지는 한 번 오른가격이 절대 떨어지지 않은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단단해지고 비싸진다.
집은 사지말되, 땅은 사라.
6. 땅은 좋은 땅, 나쁜 땅, 비싼 땅, 싼 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현재는 싸고 좋지않은 땅이지만, 좋은 땅, 비싼 땅이 될 것을 예측하고 사라.
좋은 땅, 비싼 땅은 이미 몇바퀴 돌고 돌은 빼먹은 땅이다.
7. 이해타산을 미리 따지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은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처음부터 이 땅이 어떻게 된다까지 예측하는 땅은 정말 좋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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