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장기투자 패턴으로 변해야 한다.*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렇게까지 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곧 생겼다. 이 아파트의 가치는 점점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조절한다는 의미를 잘 이해를 해야한다. 엄청난 지지율 하락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굉장한 부담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않는다. 입주권잔금이 이번달에 한건 있고, 또 지난 8월초 8.2대책 발표후 모지역 어느 3주택자가 시세보다 2000만원 싸게 내놓은 32평 급매 아파트 (정상시세 2억4500만을 1억9300만의 전세를끼고 2억1900만에 매입했다. 전세만기는 내년 6월이고 현재 전세시세는 2억1000만~2억2천만원 이다.) 2500~3000만은 앉은자리에서 차익에 대한 수익보장 받고 실투자금은 1000만원 정도다. 정부의 세제지원혜택도 고스란히 받게 된다. 현재는 2014년1월1일부터 올해말 까지 매입하여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하고 10년 임대요건을 채우면 양도소득세를 100%면제 받게 됩니다. 이 규정은 이번 9월말 주거복지로드맵 발표때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다주택자가 투자수단으로 소형아파트를 매입할 때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하고 세제혜택을 최대한 받게 되면 세제혜택과 장기간 투자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법이 될것이 분명하다.
위기의 순간이 최대의 기회이다. 그동안 저의 20년 투자경험에 비추어 보면 지금보다 절대로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 필자도 2012년 강남불패는 끝났다며, 다주택자들 하우스푸어로 전락한다는 언론기사와 인터넷 유명전문가들의 칼럼등을 맹신하다가 2013년하반기부터 2014년 초까지 평촌의 20평아파트 6채를 모두 2억초반대에 매도하였으나, 그 아파트들이 2014년초 바닦을 다지고 지금은 모두 3억1천만~3억3천만원을 시세를 보이고 있다. 언론기사와 유명전문가들의 미래예측에 속아 6억이라는 시세차익을 날려버렸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큰 수익을 놓쳤지만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했으니 이제는 언론, 유명전문가들의 뉴스나 칼럼을 걸러내고 시장을 예측하는 나만의 시장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부동산투자분석을 할 때 눈앞에 나무만 보지말고 멀리 있는 숲을 볼 줄 알아야한다. 부지런하고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게 되듯이~~~ <부동산정보매거진 발행인 김 태 헌> 국내유일의 부동산전문정보지 더 많은정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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