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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 필 무렵

작성자푸른생|작성시간19.05.06|조회수211 목록 댓글 0

가지를 좀 쳐줬더니 모과꽃이 예년보다 더 많이 폈습니다



해마다 요맘때면 댕댕이 떼꼼을 합니다



지난 주엔 종합백신을 떼꼼했고

이번엔 켄넬코프와 코로나 떼꼼을 합니다

언니가 주치의라 우리 똥깡들은 이런 호강을 하네요



또 건강하게 잘 뛰어놀거예요



복실이도요



바람이 부니 분홍꽃비가 마구 쏟아집니다



꽃비와 함께 그냥 비도 내렸나봐요 ㅎ



한쪽에선 피고



한쪽에선 벌써 열매가 맺고


오늘 아침에 보니 어제까지 기별없던 이팝꽃이

하루 아침에 펴서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시간 정말,,,,

세월 정말,,,,













농가주택 .시골집 수리하기.전원주택,통나무 주택,목조주택,주말주택,컨테이너 하우스, 아동식주택.세컨드 하우스.황토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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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추천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산골 생활의 20년 노하우가 아래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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