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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재 사는 이야기

둥둥재 산골 명품마을 일기 제2화

작성자미룸|작성시간19.05.30|조회수369 목록 댓글 0

둥둥재 산골 명품마을 일기 제2

 

둥둥재에 살면서 제가 사는 마을 좋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겠지요. 그러나 이곳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 좋은 곳이군요!”

저는 외국에 자주 나가지는 못했습니다만 외국의 전원 마을을 볼 때 어떻게 저렇게 집들이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있는가!” 하고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 마냥 너무도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집이 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둥둥재 마을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부지들은 산의 지형과 조화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500평 단위로 분양을 하려고 계획합니다만 좀 더 필요하신 분들은 1,000평까지 가능합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부지 ‘Only One! 둥둥재!!’ 해발 700고지에 펼쳐지는 나의 세컨하우스!!!’ “멋지지 않습니까?” “가격도 전혀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지 않습니까?”

해발 700미터는 인체에 가장 적합한 땅의 고도입니다. 그래서 세계 유명 장수촌 마을은 거의 해발 700미터 근방에 위치합니다. 해발 700미터 고지에서 인간의 생체 리듬은 최적화됩니다. 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피로물질인 젖산과 노폐물이 제거되어 피로 회복이 빠릅니다.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왕성하여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 효과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해발 700m는 사람과 동식물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고도로서,​ 저의 둥둥재 마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적의 입지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여러분에게 토지를 분양 하고 있습니다. (분양 문의: 서중수-010.5554.0381)

둥둥재 마을 올라오는 길 옆 계곡입니다. 1급수입니다. 1급수 어종인 독중개가 사는 곳입니다

길이 끝나는 곳! 예술처럼 휘어진 곡선 길, 그 길에는 우리의 삶의 자취가 묻어있습니다

걸어서 이 길을 올라가다 보면 자연과, 더 나아가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느낌을 주는 길입니다

지금 분양하는 부지의 일부분입니다. 길을 따라 이런 부지들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조망과 풍광 모든 것이 흡족합니다

주변의 경관과 조화된 부지. 숲과 나무를 가능한한 많이 보존했습니다. '숲속의 나의 세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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