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오미골 양진숙입니다

작성자횡성 양진숙|작성시간22.10.15|조회수94 목록 댓글 1

요즈음 수확철이라 자주 못 찾아뵈어요

딸의 표현에 의하면 나이들수록 풍경에 휴대폰 카메라에 찰칵을 자주 누른다 하더군요

오후 늦게 날씨가 좋지 않은날 팥밭에서 3일동안 남편과 낫질하고 오니 집앞 저수지에 비친 풍경입니다

10월 15일 오늘아침 저수지에 비친 풍경입니다

10월 11일부터 더덕 캐는 작업중 하늘을 보니 구름이 한점도 없더군요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 입니다

강림면 월현리밭 앞에서 본 풍경입니다 안개가 가득한 산풍경입니다

22년 더덕 캐는 중입니다 비탈이 심해 포크레인과 트렉터 동원하여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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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엑스트라2 | 작성시간 22.10.16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멋진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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