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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어떤 행동을 의도로 받아들이는것에는 사람들 각자의 생각에 맡겨야 하기에 예의를 차려달라는 댓글을 쓸만큼 그 댓글의 내용은 예의없지 않았다고 단정지어 판단하는것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충분히 예의 없는 행동으로 보였기 때문이죠. 또한 운영자 외에 봉사를자처할 다른운영진없어 혼자 운영하는것의 한계가 있기에 가입하는모든사람,회원 모두를 찾아내어 확인하는 절차는 봉사의 특성상 개인의 사생활도 이어져야 하기에 너무 고된 생활이 예상되는바 이용하는 회원들이 자애롭게 받아들여야함이 아닐까요. 또한 운영자가 잘못이라도 한듯 따지듯이묻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다 강등을하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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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한궁공간 운영자님이 보복성을 띈 강등을 하셨다면 댓글도 쓸수있는 회원의 원한이 더 크게섞인 목소리가 나올것이라고 과연 예상하지 못하셨을까요. 저는 하셨음에도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는 늘 그렇게 평소처럼 스치던 회원들을 관리해왔던 것이었으니까요. 특정강등에 포함이 안될것이었으면 규정을 지켰으면 되는일입니다. 그전까지도 운영자가 모든회원을 즉각 관리하지 않는것에 어느 불평불만도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규정을 어기고 잘도 숨어계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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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한궁공간 이글이 애초에 문제가된것은 운영자가 회원들을 위해서 해가 되지말라고 당부하고 주의를 주는 애정어린내용이었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글내용은 나자신이 외부인으로써 글을 올리고 만남을 갖고 누군가에게 해을 가하려고 했던 사람 즉 내용에 포함되는 외부인이거나 운영자를 평소에 눈여겨보며 싫어했다거나 부정적인생각으로 비비꼬인 사람이 아니라면 그어느부분도 따지는 댓글을 쓸만큼 뾰족스러운 기분이 드는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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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Kunie 댓글내용을 본다면 제일 마지막 댓글에 특정인을 강등한것이 문제다라는 내용이 제마음에 거슬려 대답을 한것이지 예의에대한내용은 저또한 제글의 요지가 아닙니다; 운영자님이 반박하며 묻는 특정인에게 대답을 말았어야 되나요 아니면 규정을 어겼지만 보고도 일이커지지않기위해 강등을 말았어야 되나요 예의없는 사람을 대하는 운영자의 태도를보시고 개인적인 개입이며 그것을 경히 여기지 말라고 하시는 말이 근본적인 대책들은 없이 그런것이 문제라고만 지적하는 댓글에대한 제 소신있는 반박글이었을뿐이예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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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Kunie 카페운영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아니기에 이해할수 있는건데요. 이카페에서 운영자가 봉사자라는 사실이 계속 강조되는것도 그렇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본다면 얼마나 저댓글에 의견대립없이 대답하실수 있으신지 묻고싶습니다. 리더는 리더의 자질을 갖춰야 맞는 거지만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전 사람이기에 구성원들또한 리더가 잘이끌수 있을만큼의 기본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예의없는 사람의 댓글로 기본이 충족되지 않았는데 리더의 자질만 바라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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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궁공간 작성시간16.04.23 Kunie 답댓글들을 자꾸 수정하시는데 그냥새로 써주셔야 제가 무슨말을 하셨는지 제대로 이해할것 같습니다만 위로올라갈수록 댓글이 수정되네요 무슨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저는 얘기를 듣고싶은거지 완벽히 완성된 댓글을 보려고 한게 아닌걸요.. 어쨋든 운영자자리에서의 행동을 더 조심했어야만 했다고 말하시는듯 싶네요 말씀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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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l 작성시간16.04.22 보복성이든 아니든 운영자가 카페의 분위기를 흐리는, 예로 맨 공격적인 어투로 첫 댓글 다신분 같은 사람들 강등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아무리 "봉사"라고는 하지만 진짜 눈이 안보이는 봉사처럼 봉사를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가야하는게 운영자인데 뭐 그렇게 불만들이 많은지 정말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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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 작성시간16.08.18 상황상 보복성의 소지가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이해는 합니다만 그건 너무 상황을 감정적으로만 본 것 같네요 사실상 운영자가 보복성을 가졌든 안가졌든 그걸 떠나 객관적 입장으로 본다면 규칙을 어긴 사람이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았는데 이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