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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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영의술사 작성시간05.02.17 드라마에서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걸 보면 이해하실겁니다. 드라마를 만드는 감독이 역사를 모두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누가 뛰어나다고 말하지도 않았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장보고를 중심으로 만들었기에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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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Ψ역사사랑 작성시간05.02.22 원례 드라마는 우리나라 역사를 그대로 표현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를 좀 바꾸어서 만들기 때문에 그럴만도 하지요. 무조건 드라마를 역사그대로 로 다 표현 할수는 없는 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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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기루 작성시간05.06.16 무예라...음냠...실제로 특수임무를 맏은 요원들은 우리가 영화상에서 보는 닌자같이 빠르로 테크닉이 뛰어난자들이지만 실제 장수들은 파워위주란 얘기를 들은적이 많습니다..실제 전장에선 테크닉보단 수많은 창검들 사이에서 얼마나 빨리 자신앞에 있는 적병을 처리하면서 여러명한테 당하지않는 방식이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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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기루 작성시간05.06.16 사실드라마상에 전투액션씬은 좀 그렇네요..전부다 특수부대고 엑스트라들만 허접하니,,쩝 차라리 장군역들에 보디빌더들이나 씨름선수출신들을 섭외해서 일반병들의 무기보다 크고길고 살벌한걸로했다면 실감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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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기루 작성시간05.06.16 실제로 화살을 피하고 손으로 잡고하는것은 쉬운것이 아님니다..역대 장군중 무공과 용력이 뛰어났다던 장수들은 그체력에 감당할수있는 엄청난 갑주와 무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일반화살이나 일반적인 무기에 치명상을 입지않고 상대 병사들에게는 치명상내지 죽음을 선사하는 차이였기에 기록상에는그렇게표현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