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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야사

작성자천지인계| 작성시간05.04.11| 조회수14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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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新雨師(신우사) 작성시간05.05.20 화석정...거기에서 율곡선생이 책도 읽고, 쉬면서 자주 기름칠을 했다지요. 선조가 피난할때는 비가 오는 깜깜한 밤이었기때문에, 그냥 불을 붙이면 꺼지겠죠? 그래서 자주 기름칠을 했고, 율곡선생이 죽은 이후로도 머슴이 그의 명에 따라 기름칠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 비오는 밤에도 환하게 불을 피울수 있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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