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극 드라마

[스크랩] [[주몽]][주몽]이 신화면 단군도 신화다. 그러나!

작성자진인사|작성시간06.07.03|조회수204 목록 댓글 0

모든 유적과 현재까지 우리의 삶과 함께 숨쉬는 문화와 풍속을 볼 때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다. 중대륙 서안에는 주신(단군조선)의 단군릉과 지구랏(제천행사의 제단)인 피라미드가 널려 있다.

 

 이곳은 제 2이 단군의 수도로 알려져 있다. 최소 5천년이상 올라가는 시대에 밑변의 한변길이가 247m나 되고 어떤것은 축구장 보다 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주신문명이 존재했음을 증거하는것이다.

 

그런데 이 주신의 한참뒤에 나타나는 구려(고구려)의 시조로 알려진 [주몽]을 신화라고 하는 게 현 대학강단의 사학교수들의 주장인데 그렇다면 단군조선도 신화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망발을 태여하게 할 수있겠는가!

 

이는  완전히 책상머리 이론으로 중공과 일제가 조작해 놓은 사료만 꾸적거리고 이를 기초로 하여 자기의 사관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두 중공의 동북공정사관 일제식민사관으로 뒤 범벅이 되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로 가셔서  한겨레 중기무덤양식[피라미드]를 보세요.

 

http://cafe.daum.net/mookto

 

 

아래 기사는 이러한 이러한 사관에 중독된 역사학자가 대학교수 행세를 하며 지껄이는 내용입니다.

 

 

2006년 7월 3일 (월) 12:24 YTN STAR

해모수는 하느님의 아들인가? 독립투사인가?



동영상보기

[앵커멘트]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서 MBC 월화드라마 '주몽'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너무 역사적인 사실을 왜곡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들리는데요, 이번 주 스타뉴스 기획에서는 주몽, 드라마와 역사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주몽'! 드라마 '주몽'의 인기는 TV뿐 아니라 인터넷에서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주몽의 배경인 고대사를 논하는 역사토론방이 개설되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으로 떠들썩한데요.

오늘 12회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속 주몽의 생부이자 주몽에게 무술을 전수하는 스승인
해모수가 해발 1,108미터 고지의 산 정상에서 200대 1의 전투 끝에 장렬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인터뷰:김기흥, 건국대 사학과 교수]
"해는 우리가 지금도 이야기하는 해라고 대개 봐요. 태양... 모수라는 것은 대개 수컷을 이야기하는 그런 말이라고 보는데요. 해모수는 쉽게 말해서 실존인물로 보기에는 어려워요. 태양을 의인화해서 만들어 낸 인물이다. 이렇게 보는 게 좋겠죠."

드라마 속의 해모수는
유화부인의 옛 연인이자 주몽의 생부이며, 금와왕은 해모수와 동지 관계에 있지만 유화부인을 마음에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렇듯 드라마 속 주몽은 해모수, 유화부인, 금와왕의 삼각관계에서 비롯된 인물로 그렸는데요.

반면,
삼국사기삼국유사를 따르면 해모수는 하느님의 아들로 주몽신화 속 인물입니다.

삼국유사에서는 해모수의 아들인 해부루가 금빛 개구리 형상을 한 금와를 아들로 맞아 금와가 왕이 되고 금와는 유화부인을 맞아 주몽을 양자로 키운다는 관계가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주몽과 금와왕의 양아버지인 해부루가 둘 다 해모수를 아버지로 둔 이복형제가 된다는 말일까요?

[인터뷰:김기흥, 건국대 사학과 교수]
"아무래도 주몽의 어머니인 유화는 금와왕의 후궁일 가능성이 크고요. 그러니까 주몽은 금와왕의 서자인 셈이죠. 졸본에 와서 자기가 동부여의 왕자라고 건국사업을 하는데 내가 동부여 금와왕의 서출왕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기에는 좀 곤란하다 이거죠. 그렇죠? 해모수로부터 잉태해 해모수의 정기를 받고 막 햇빛을 쪼여가지고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태양으로부터 잉태되어 가지고 난 하늘의 아들이고 거룩한 자다 이렇게 주장했을 때 졸본 부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그 신성성을 옹호하지 않았겠어요?"

드라마 속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는 해모수는 실제 역사 속에서는 존재치 않는, 건국신화의 신성함을 만들기 위한 설화 구조에 따라 만들어진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인터뷰:최완규, 작가]
"역사적 사실과 어긋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충분히 인식하면서 드라마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드라마 '주몽'의 방영 이후, 사료가 적은 고구려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져 가는 걸 보면 드라마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삼태극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