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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시놉시스

작성자21세기 무인| 작성시간07.05.14| 조회수5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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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YLOVE 작성시간07.05.29 태왕사신기 빨리 나왔으면 좋겠따~~ㅎ
  • 작성자 카리어스 작성시간07.05.31 역시나 또 완전 판타지...안습의 엠비시~요즘 방송사들은 판타지를 넘 조아해
  • 작성자 mkd0123 작성시간07.07.22 시놉시스만 봐도 이렇게 떨리는데 진짜로 나오면은 어떨지 기대가되는데...ㅎㅎ 난벌써 예고편을 미리 봤지만 과연 예고편대로 촬영이 진행되었을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분위기를보니 담덕이 고국양왕의 양아들로 나오는 모양이던데 실제 역사에서는 고국양왕의 친 아들이고 또 백제 정벌을 한 인물이 또한 영락태왕(廣開土太王)이시기때문에 그 분 명예에 훼손이 가는 행동은 금해야 할것으로 보고있는 정도. 여하튼 나는 시놉시스를 보는 내내 마음이 떨리고 가슴이 떨리고...기대가 되는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왕사신기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화이팅~!!
  • 작성자 단 천 작성시간07.12.30 태왕 사신기 드라마 봤는데 드라마에는 연호개와 화천회가 등장 해서 연호개와 "쥬신의 제국", "쥬신의 왕" 자리를 놓고 싸우더군요. 그리고 화천회가 호족의 후예로 나와서 쥬신의 왕의 피로 천하는 얻으려는 악의 무리의 야욕을 드러내고 태왕과 싸우는 내용 이더군요 .
  • 작성자 단 천 작성시간07.12.30 수지니가 전생에 천년전 웅족의 여자 이고 단군 천제님의 어머니가 되는 새오로 등장 하여 환웅 임금의 아들을 낳았는데, 호족의 여자로 불의 신녀 때문에 흑주작 으로 분노 하여 세상을 불태우자 환웅임금이 흑주작으로 변한 웅족의 여자 이면서 단군의 어머니가 되는 새오를 천궁(하늘임금의 활)으로 쏴서 어쩔 수 없이 죽이게 되는 내용이고, 그런다음에 우사, 운사, 풍사, 주작 까지 4개의 신물에 봉인하여 다음에 다시 쥬신의 왕이 태어날때 신물도 깨어나게 했더군요.
  • 작성자 21세기 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6 태왕사신기 같은 저급한 드라마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분이 여기 계시네...
  • 답댓글 작성자 단 천 작성시간08.09.12 사실로 믿는 것은 아니고 태왕에 대한 추측은 기록이 없는 부분에 대해선 기록에 맞게 얼마든지 추측이 가능 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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